국립수목원은 지난 4일부터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를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이번 개방은 2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4회(11시, 14시, 15시, 16시) 운영하며, 선착순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열대전시원 입구에서 숲 해설가와 동행하며 30분 코스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온실 내 열대식물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열대식물을 키우는 방법 및 개화 정보 등을 제공하고 각 식물의 특성 및 관리법을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내 로비에서는 실내식물에서 키우기 쉬운 열대·아열대 식물을 이용한 모델정원 전시 등 연 3회에 걸친 전시 행사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현재,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열대온실 개방프로그램 참가는 수목원 입장객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문의: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 담당 (031)540-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