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은 설이 다가오던 지난달 27일 ‘나눔 보따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나눔의 마음과 정성이 한데 모여 누구나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에서 수익금을 설 연휴 일주일 전, 쌀과 생필품이 들어있는 나눔보따리를 만들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독거 노인, 조손가정을 방문해 온 행사이다.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이형숙 매니저는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는 전국에서 5천 가구, 포천시에서 50가구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포천점은 지난 2007년에 아름다운가게가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행사를 진행, 6회에 달하는 실적을 쌓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양호식 대표, 포천모범택시운전자회 김제헌회장과 회원 20여명, 포천시청 주민지원과 이일선팀장,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운영위원, 활동천사, 아름다운가게 신충섭 경기북부팀장, 김명원운영위원장과 포천시 북부무한돌봄, 남부 중부팀장,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양호식 대표는 “바쁜 와중에도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석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나눠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또한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은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동참하거나 문의사항은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031)535-7799 (담당:이형숙 매니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