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4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주민자치위원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실무능력을 향상해 마을 공동체 형성과 지역 내 리더양성을 위한 2014년도 포천시 주민자치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14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천한 자치위원 1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 오후 6시부터 약 4시간 가량 진행되며 6주 간 실시된다.
올해 교육은 총 3개 권역(1권역 : 소흘, 군내, 가산, 포천, 선단), (2권역 : 내촌, 일동, 이동, 화현), (3권역 : 신북, 창수, 영중, 영북, 관인)으로 나눠 실시되며, 각 권역별 거점장소인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 일동면주민자치센터, 영중면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및 주민자치센터의 기능,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의 이해, 마을사업 실천과 성공적인 마을사업, 함께 성장하는 마을사업 기획하기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주민자치를 주도적으로 이행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고 실무지식과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