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월 27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설명절 맞이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2014 행복가득한 설 만들기’ 행사를 포천북부권역 저소득 소외계층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날을 앞두고 명절이 오히려 더 외로울 수 있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상대적 박탈감 및 소외감 예방,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회원 20여명의 자원봉사 참여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온라인 모금, 산청약초 영농사업단과 뜻있는 개인들의 쌀 130KG 후원으로 추진됐다.
포천북부무한돌봄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나눔 행사는 행사에 필요한 물품 마련에 있어 특정 기업이나 단체의 후원이 아닌 뜻있는 여러 개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전부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설 선물들과 함께 전해져 독거어르신 및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듯한 명절을 선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