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노시청)는 지난 1월 29일 오전, 노시청이사장, 최근수 부이사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임원이 쌀, 과일, 라면, 생필품 등 20여점의 위문품을 마련해 의정부시 녹양동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밀알선교회 장애우의 집을 방문해 ‘설맞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노시청 이사장 등 참석자들은 민족고유 명절인 설밑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본인도 장애인이면서 장애우들을 보호하고 있는 박춘섭 목사와 20여명의 지체정신 장애우들을 위로하고 쌀과 과일, 가래떡 등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기원했다.
장애우를 돌보고 있는 박춘섭 목사는 “5년 전부터 계속해서 설과 추석에 위문해주는 피해자지원센터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비록 장애우들이지만 편지봉투 접기, 실 감기 등 작업을 통해 일한 보람을 찾도록 하고 있으며 오늘 와주신 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장애우들은 감사와 자신감을 느낀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