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우려 포천 정월대보름 축제 취소
축제추진위 “조류독감 확산 방지, 양계농가 보호 차원” 결정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30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조류 독감의 전국 확산으로 올해 2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포천 노고산성 정월대보름 축제가 전격 취소됐다.
노고산성정월대보름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성철, 이하 추진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소흘읍사무소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홍성철 위원장을 포함한 추진위원과 김진태 소흘읍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조류독감(이하 AI)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2014년도 제12회 노고산성 정월대보름 축제의 개최 여부를 논의했다.
회의 결과 회의 참석자 전원의 동의로 조류독감의 전국적 확산에 따른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해 2014년도 제12회 노고산성 정월대보름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홍성철 위원장은 “국가적 재난에 대비하고 포천시의 양계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축제를 취소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러한 결정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으로 주민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노고산성 정월대보름 축제는 오는 2월 15일 소흘읍 고모리 고모저수지변 다목적 축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3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남부총괄센터는 한국에너지공단(이하 ..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