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안유진)은 지난 1월 28일 설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내방객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소는 구읍시가지 및 구읍삼거리부터 청성오거리까지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군내면 직원과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바르게살기운동, 자연보호협의회 등 사회단체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국토대청소와 더불어 군내면자율방재단(단장 채희열)에서는 귀성일 안전운행 및 가정에서의 안전수칙 홍보를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군내면 22개리 모든 마을은 설을 맞이해 주요도로 및 마을에 겨울철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낙엽, 연탄재, 김장쓰레기 등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생활쓰레기를 마을 이장을 주축으로 노인회 회원 등 주민이 참여해 설 연휴 전까지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군내면민 모두가 군내면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불법쓰레기 투기 및 불법 소각 등을 근절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군내면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