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신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성준)에서는 관내 단체장들과 함께 설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떡을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내 기관․단체장들은 주민생활지원팀에서 선별된 어려운 가정 25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래떡 250박스(가구당별 1박스2kg, 35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소외된 어려운 계층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150만원 상당의 떡을 기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옴으로써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올해는 농업인 단체를 포함한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함으로써 더 많은 이웃에게 떡을 나눠 줄 수 있었다.
박진식 신북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주민자치위원회와 단체장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사랑의 떡 전달 행사를 통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설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