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사장 김대성)은 지낭27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시 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하 중부팀) 신규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서장원 포천시장, 경제생활지원국장, 주민생활지원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운영주체로 선정된 박준석 삼육재단 재무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14년 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중부팀을 맡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사례관리는 물론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복지관 역할을 하는 확장형인 남부․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 운영하던 기본형인 중부팀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권역별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의 운영방법의 통일과 포천시의 거점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자 중부팀의 운영방법을 변경하게 됐다.
이로써 포천시는 권역별로 거점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중부권역의 대상자에게 적시에 적절한 자원과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반자원들을 총체적으로 개발하고 각 자원들간 연계, 조정 및 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무한돌봄센터는 그동안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우리시의 어렵고 고통 받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중부팀의 운영방법 변경으로 우리시도 거점형 복지전달체계가 구축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위탁 기간에 중부권역의 구석구석을 살펴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적극 돕는데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