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이합규 회장, 송화숙 회장)는 지난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만두 빚기 행사’를 갖고 사랑의 만두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빚어진 만두와 떡국 떡은 쓸쓸하고 어렵게 설날을 보내야만 하는 지역 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등 44 가구에 부녀회장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내촌면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은 “이번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설명절의 기분을 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함께 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뜻 깊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분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여 년 전부터 행하여 오던 행사로 경기불황과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내촌면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봉사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단체로 화합과 단합이 잘되는 단체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