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협의회장 오병익) 23일 포천시 어룡동 소재 M음식점에서 오병익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이봉훈 포천시 총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3년 통일 활동 보고 및 2014년 통일 활동 안내를 하는 자리로, 2014년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연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한 청소년 통일교육과, 탈북이주민들의 정착지원과 다문화가정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탈북이주민들(다문화)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 등의 통일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병익 회장은 “평화통일 일꾼으로서 자문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통일관 정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으로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