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7시 송우리에 위치한 송우웨딩홀에서 포천 소흘지구대(대장 노한내 경감)의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의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섭 회장이 임기 2년의 생활안전협의회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이곤영 회장은 이임했다. 주요 내빈으로 김진태 소흘읍장, 이성원 내촌면장, 백순근 포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방인혁 포천소흘농협 조합장, 임재학 소흘읍 체육회장, 김은기 소흘읍 기업인회장을 비롯한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김진섭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직전 회장님을 비롯, 훌륭한 전임자들이 이뤄놓은 빛나는 공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일을 잘 감당해나가는 생활안전협의회가 되도록 도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이곤영 전임회장은 “4년 동안 큰 실수 없이 위원장의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임사, 취임사 및 감사패와 공로패, 꽃다발 증정에 이어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의 김찬미 단장, 이호순 부총무, 정옥분 감사, 김은정 기술지원이사, 최호식 봉사이사 등이 행사장을 찾아 현재 시민기자단의 회원관리이사로 수고하고 있는 김진섭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