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내면 이동재씨, 사랑의 라면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0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주민이면서 포천 5일장에서 일하는 이동재씨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해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라며 군내면에 라면 80여 상자를 기탁했다.
이동재씨는 10여년 전부터 포천 5일장의 다른 동료들 및 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불우한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복비 지원, 연탄지원, 현물지원, 성금지원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지난 추석명절에도 30여 상자의 라면을 지원해 청소년이 있는 불우한 가정에 전달됐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라면뿐만 아니라 포천시청을 통해 국수도 후원했다.
이동재씨는 “향후에도 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더 많은 이웃사랑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유진 군내면장은 “불우한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하며, 향후 군내면의 행정적인 지원이 뒷받침 돼 이웃사랑 실천이 보다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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