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배경섭] 병상의 부모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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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가시면 안돼요 어느 친척이 나를 위해 무심코 한 말이다.
아니 될 말씀 40년대 50년대 60년대 뼈저린 가난 속에서 우리 4형제를 키우고 가르치셨다. 그리고 이만큼 살게 해 주셨다.
9순의 우리 부모님 구미의 어느 대학병원 같은 병동에서 오늘도 비틀거리시며 한 분은 정신을 놓으시고
하지만 이승이 좋다던데요 참아주세요 이겨내세요.
배경섭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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