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일동도서관은 지난 16일 겨울방학을 맞아 도리돌동장군축제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일동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꿈다락 문화학교’ 참여학생 및 학부모 32명이 참가한 이번 체험 학습은 토끼몰이, 팽이치기, 눈썰매타기 등 겨울철 옛 놀거리 체험과 추억의 도시락 등 부모세대의 먹거리 시식 등을 체험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하게 참여한 ‘꿈다락 문화학교’는 문화관광부에서 파견된 아동문학가 정정미선생과 무용, 미술 등 예체능 강사가 융합해 수업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일동초등학교 이서윤 어린이는 “눈썰매 타기와 토끼몰이 가 컴퓨터 게임보다 재미있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으며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 서비스뿐 만 아니라 겨울철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주는 것 같아 우리 아이가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잘 했다”고 말했다.
일동도서관에서는 꿈다락 문화학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일동도서관(전화 538-393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