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야간 보행자와 도로 주행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가로등 및 보안등 고장처리를 신속하게 하기로 했다.
시는 전지역 8개동을 2개 지역으로 나눠 가로등 2개 업체와 보안등 2개 업체를 선정해 어두운 골목과 강력범죄의 취약장소에 대해 보안등기구를 신규 설치하고 주요도로에 대해서는 가로등 야간순찰을 주1회 이상 실시해 고장발생시 즉시 수리, 주민들의 안전 도모 및 불편을 해소 한다.
또한 고장 신고 접수 시 일반적인 전화∙인터넷 신고 접수 외에도 시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앱“생활닥터”를 통해 시민 및 모든 공무원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신고를 할 수 있다.
한편, 고장 난 가로등 및 보안등 수리 시 노후화된 등기구에 대해서는 소비전력이 낮은 고효율 등기구로 교체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함께 전기요금 절약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