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64] 포천 시내 중심가 안전펜스가 사라졌다...왜?
가뜩이나 좁은 인도, 보행권 무시하는 대형 불법광고물도 버젓이
김상호 기자 / ksh116@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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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어 있는 도로변 안전펜스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포천시 신읍동 삼성플라자 포천점 앞의 보도에 설치되어 있던 펜스가 없어진 것이다.
거기에 더해 가뜩이나 좁은 인도에 사람의 키보다 큰 대형 유동 광고물이 두개나 설치되어 보행자의 편안한 보행권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진 것이다.
철거한 매장의 입장에서는 작업의 편의를 위해서 또는 고객을 끌기 위해서라고 항변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세금을 들여 설치한 공공시설물을 개인이 임의로 철거하는 것은 불법인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지난 11일 시청 온라인 게시판에 접수된 민원에 의해 지적된 이 사항은 15일 오전 현재,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시정계고 조치가 취해졌으며, '펜스 철거'는 몰래 철거했던 삼성전자 대리점측이 잘못을 인정하고 뜯어낸 펜스를 원상복구하기로 했다고 시청 관계자는 말했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
김상호 기자 / ksh116@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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