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중증외상센터 설립 시급하다”
김희겸 경기부지사, 의정부 성모병원 방문 애로점 청취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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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경기북부 중증외상센터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가톨릭대 의정부 성모병원을 방문해 운영상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희겸 부지사는 “중증외상센터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급히 처리해야 할 문제”라며 관련 부서에 조속히 추진을 지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교통사고 등으로 크게 다친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전담 부서다.
경기지역에서는 지난해 아주대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에 신청했으나 아주대병원 한 곳만 지정됐다.
그러나 경기지역은 한강을 중심으로 북부와 남부로 나뉜 지리적 특성 때문에 북부에도 중증외상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태다.
김 부지사는 이날 의정부의료원도 방문해 장례식장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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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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