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 북부회(회장 정찬영)는 지난 7일,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 17층에서 열린 회의에서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찬영 회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신임 회장으로서 새로운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1번의 연임만 허락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으로 600여 회원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지난 3년 동안의 경험을 살려서 모자란 것은 보충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회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북부회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이래 포천, 연천, 동두천, 양주, 의정부를 비롯한 10개 지자체를 아우르면서 600여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