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메나리(회장 김영오)가 지난 1월 7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문화재 심사대상으로 확정됐다고 포천시예총이 밝혔다.
옛 조상님들이 논농사에서 김매기 할 때 불려지던 포천메나리는 1991년 제7회 경기도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1992년 9월 제3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3위인 문화공보부장관상, 2005년10월 전국 민속경연대회 청소년부문에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00년 8월 21일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됐다.
그동안 포천메나리는 수많은 공연을 통해 포천메나리 소리의 우수성을 알려왔으나 대통령상을 타고도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해, 포천메나리(회장 김영오)는 문화재청에 국가문화재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하게 되었고 올해 문화재청 심사위원들이 포천메나리의 우수성을 인정해 심사대상으로 확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