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주공5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윤재관)는 지난 3일 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관리하는 남부권역 사례관리 대상 10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주공 5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14명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난해 동안 매달 1천 원씩 적립해 모은 20만원을 뜻 깊게 사용하기 위해 논의한 끝에 남부권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을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윤재관 소장은 “평소 어려운 생활에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라 전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남부팀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