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 주민의 일자리 고민과 복지 복지 민원을 한 곳에서 한 번에 해소해 줄 수 있는 ‘고용·복지종합센터’가 올 상반기중으로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6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 건립식에서 경기도는 지난해 5월 도 선진화위원회를 통해 일자리 관련기관의 공간통합을 추진하기로 하고 경기개발연구원에 통합운영에 따른 업무범위와 인력 등 구체적 운영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설치를 요청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종합센터라는 명칭은 경기도에서 건의한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공간적 통합과 복지 분야까지 확대를 원하는 중앙정부의 의견을 반영한 합의안이었다고 道는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내로 경기북부 포천과 연천, 동두천지역을 비롯, 강원 철원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복지종합센터를 동두천에도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道는 일자리센터와 고용센터를 합친 통합센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