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3일 2층 소회의실 열린 대형 화재 취약대상 선정심의회를 통해 공장 등 18개소를 2014년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천지역에서 선정된 대상은 예원프라자, 할렐루야기도원, 이마트 포천점, 반월아트홀, 포천병원, 홈플러스 송우점, 우리병원, 황금프라자, 한화콘도, 일동컨벤션, 효담, 한샘아카데미, 예지실업, 포천실버타운, 대기실업, 청우식품,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 노아의집 등이다.
이들 선정 건물에 대해서는 연중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해 화재 초기대응력을 강화하고 소방시설의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소방특별조사와 명절 및 비상 시 소방공무원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사고에 대비하게 된다.
이번 선정심의회는 화재, 예방, 구조 등 각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관내 센터장 등 자체심의 위원을 구성하여 기존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위험성 여부를 재평가하여 총 18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김대철 재난안전과장은 “건축물의 구조가 매년 고층화, 대형화, 복합화 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특정 소방대상물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 집중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