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도, 포천 등 경기북부서 브루셀라병 실태조사

포천, 연천, 양주 등 176두 전부 음성으로 밝혀져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02일
ⓒ (주)포천신문사

경기도북부축산위생연구소(소장 허섭)는 자체 연구사업으로 염소브루셀라병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8개 시군 27개 농가 176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군별로는 포천 32두, 연천 5두, 양주 45두, 동두천 22두, 고양 20두, 파주 8두, 남양주 15두, 가평 29두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염소브루셀라병 발생이 보고된 적은 없으나 염소는 사람에게 브루셀라병(B.melitensis)을 전파시키는 감수성 동물 중 가장 감염력이 높다. 사람을 감염시키는 브루셀라는 염소(B. melitensis), 소(B. abortus), 돼지(B. suis), 개(B. canis) 등 4종류다.

사람이 브루셀라병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 관절통, 요통, 체중감소 등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소브루셀라병은 2011년 17농가 108두, 2012년 2농가 13두에서 나타났으며, 2013년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브루셀라병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118농가 966두에서 발생했으며, 그 중 소는 115농가 954두에서 발생했다.

허섭 연구소장은 “기타 가축(염소)에 대한 감염여부 조사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청정국 지위획득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0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