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시장, 도지사, 시의원을 뽑는 중요한 지방선거가 6월에 있고,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8월에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역시 노인회 발전을 위해서는 러더인 지회장을 잘 선출해야 합니다. 뽑아놓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회장 물망에 오른 사람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새해 포천시지회의 숙원사업은 무엇입니까?
“포천 남부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인 소흘읍 복지관 신축입니다. 지난해 노인복지관 소흘읍센터가 개소했지만 평생교육문화사업 및 다양한 여가문화 증진프로그램을 소화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시장과 시의원들도 소흘읍 복지관이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으며 현재 부지를 확보중입니다. 독거노인들의 점심식사 편의를 제공하는 것도 급선무입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현재 점심식사를 위해 교통이 불편한 복지관을 찾고 있는데 접근성이 좋은 시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입니다.”
▶ 노인대학 운영과 관련해서 새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요?
“현재 소흘, 포천, 영북, 일동, 가산 등 5개 노인대학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선단동에 노인인구가 많은데도 노인대학이 없어 애로가 많습니다. 2014년에서는 선단노인대학을 설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이 있다면?
“건강해야 지역사회도 밝아집니다. 갑오년 새해에는 어르신, 시민, 포천신문 독자들도 모두 건강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