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 대로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3년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2011년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침제 등 여러가지 어려운 대외 여건속에서도 우리시는 지난해 시민중심 행복도시 건설을 위하여 많은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영북도서관 및 일동체육문화센터 개관,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및 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장자?용정?신북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한탄강 홍수터 개발 및 주변지역 정비사업 등 대규모 역점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우리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1천여 공직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3 지방재정균형집행 대상,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최우수 등 30여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6년만에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포천시민구단이 2년 연속 챌린저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가 하면, 관광분야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관광진흥정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분야에서 우리시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자랑스런 시민여러분! 대망의 2014년은 그동안 닦아온 기틀을 발판삼아 또 다른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다가오는 통일시대에 한반도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 깊고 전망이 밝은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면서, 2014년도 4대 시정전략을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지속가능한 교육문화도시,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선정하여 시민과 함께 시민중심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내일의 꿈과 희망을 향해 포천시가 갑오년(甲午年)을 맞이하여 새롭게 비상할 것을 다짐하면서 16만 시민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