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 MP3엔...>에서 소개드릴 곡은 Sara Bareilles(사라 바렐리스)의 3집 The Blessed Unrest의 리드 싱글 Brave라는 곡입니다.
아직 여러분들은 ‘사라 바렐리스’에 대해 많이 모르실 것 입니다. 이 가수가 원래 레이디가가나 케이티 페리처럼 큰 상업적인 결과를 내놓는 가수는 아니기 때문이죠. 주로 마니아층이 알아보고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의외로 찾아보면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가수들보다 이런 마니아층 가수 쪽에서도 명곡과 명반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1979년에 태어났으며 옛날부터 피아노와 친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는 아카펠라 클럽에 다니면서 점차 음악에 흥미를 갖추기 시작해 2007년 1집 ‘Little Voice'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 앨범은 리드싱글인 'Love Song'이 빌보드 차트 4위를 하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7위를 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다음부터는 점차 퇴보되는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Sara Bareilles의 Brave는 그녀의 음색이 아주 잘 드러난 곡입니다. 비트 속에서 긴장감 있게 연주되는 피아노와 함께 어우러진 그녀의 당찬 목소리는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곡입니다.
게다가 가사는 제목처럼 ‘용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너는 용감해질 수 있어’, ‘네가 용감해지는 것을 보고 싶어’라는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가사도 이 곡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잠시 Katy Perry의 Roar라는 곡이 이 곡과 표절 논란이 있었지만 다행히 그 일이 더 이상 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꽤 인상적인데요, 사라 바렐리스 그녀와 다른 사람들이 도서관, 거리, 공원, 헬스장 등에서 부끄러움을 뒤로 하고 춤을 춥니다. 이미 ‘창피함’이란 건 잊어버리고 용감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노래와 잘 어울려져 정말 재밌습니다.
자, 그럼 Brave를 들어보실까요?
가사 비디오 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wTr_CRw3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