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토

[권순의 야생화 이야기=4] 새봄이 오면 만나고 싶은 야생화들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8일
눈 덮인 산야를 바라보면서 이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돌아오면 가장 만나고 싶은 귀한 야생화들이 있다. 아름다운 봄철 야생화를 미리 소개한다.

1. 기생꽃(앵초과) 다년초(7월~8월초 개화)

ⓒ (주)포천신문사

멸종위기 2급 보호식물로 기생들이 머리에 장식하는 화관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고산지대의 능선그늘에 자생한다.

2. 애기송이풀(현삼과) 다년초(4월~5월초 개화)

ⓒ (주)포천신문사

한국 특산식물로 습지에 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꽃은 줄기 겨드랑이에서 분홍빛 꽃술을 피우며 땅바닥에서 모여 산다.

3. 연영초(백합과) 다년초(5월~6월초 개화)

ⓒ (주)포천신문사

고산의 습지계곡에 그늘진 곳에서 모여 살며 꽃보다도 더 큰 잎사귀가 난형으로 돌려 난다. 벌레들이 없는 깨끗한 하얀 꽃이 핀다.

4. 처녀치마(백합과) 다년초(4월~5월초 개화)

ⓒ (주)포천신문사

눈 속에서도 잎사귀는 푸른색을 유지하고 봄이면 꽃대를 올려서 보라색꽃을 피운다. 잎들이 둥굴게 퍼져서 옛날처녀들이 입던 치마와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5. 백작약(미나리아재비과) 다년초(6월~7월초 개화)

ⓒ (주)포천신문사

아주 보기 힘든 귀한 꽃이다. 높은 산 양지바른 숲속에서 커다란 흰 꽃으로 노란수술을 달고 벌나비를 유혹하며 귀한 약재로도 사용해서 남벌로 개체수가 줄어든다.

권순 / 관인문화발전소 한여울갤러리 대표, 포천신문 시민기자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