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강기성)는 27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12월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 산악회 강기성 회장을 비롯해 최두열 상임고문, 임주성 고문(노인명예기자단장), 고순자 부회장, 이효정 부회장, 임영환 홍보이사. 양양갑 내촌면 지회장 등 임원과 지부장들이 참석했다.
강기성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예상치 못한 가운데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다”며 “그렇지만 여러 회원님들과 화합하고 소통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차근차근 발전을 거듭해 나가서 내년에는 명실상부하게 명품 산악회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와 바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포천신문 산악회는 지난 한해동안 눈부신 발전과 많은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새해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기 위해서 더욱 단합되고 화합하는 산악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 해맞이 장소를 기존의 강원도 화진포에서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포천의 명산 천보산으로 결정했으며 2014년 1월 1일 5시 30분에 신봉초등학교 앞에 있는 재림교회에서 집결한 후에 출발하기로 했으며, 회비는 이번 천보산 해맞이 등반에서는 받지 않기로 했다.
또한, 새해부터는 매월 가는 정기산행을 경비를 갹출해 차량을 이용한 원정산행을 가기로 했으며(식사는 각자 지참), 지회장을 각 동 및 면별로 선임하기로 했다. 새해 첫 정기산행은 춘천에 있는 봉화산을 오르기로 했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12월 2일 현재 회원수 1,258명에 달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포천 관내 명산을 정기적으로 산행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원정 산행을 다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