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방위협의회(회장 류상섭)는 이장 및 단체장과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국토방위와 치안유지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전념하고 있는 영북면 지역의 군부대와 경찰 등 12개 기관과 부대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14두 분을 전달하면서 위문했다.
위문 방문한 관내 군부대는 매년 정기적인 자연정화 활동 전개와 재난사고 발생시 지역주민의 안정을 위해 응급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시민과 애환을 함께해 오고 있다.
류상섭 회장은 “평소 지역의 발전 및 주민의 애로사항을 내 가족의 일처럼 솔선수범 해 대민지원활동에 참여해 주는 관내 군부대 장병의 노고에 조금 이나마 보답하고자 위문을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의 유대 강화 및 상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역할에 일조하는 방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