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의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가 포천에서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린나이코리아의 기업 관악합주단인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지난 21일 포천시 5군단 사령부 강당에서 '국군장병 송년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장병과 그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사들의 행진을 경쾌하게 묘사한 '경기병 서곡'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영화 '콰이 강의 다리' 의 테마곡으로 휘파람 소리가 돋보이는 '보기 대령 행진곡', 영화 '캐리비안 해적' OST등을 장병들에게 들려 주어 장병들에게 감흥을 불러 일으켰다.
초청된 팝페라 가수 주니 최는 '여자의 마음(La Donna e Mobile)', 뮤지컬 가수 김려원은 '나 가거든'과 레미제라블 OST '온 마이 원(On my own)'을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맞춰 선보였으며 마지막 곡으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연주해 장병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장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