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섭)는 최근 강소농 우수경영체 농가 55명을 대상으로 선진농장 벤치마킹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소재한 산머루농장과 광탄면 소재 벽초지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강소농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경영개선으로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강소농 농업경영체 우수농장 견학(산머루농장), 강소농 농가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머루와인 만들기), 당면 영농기술 회원상호 정보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정분야 6차 산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생산한 농산물에 가공, 상품개발 등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이 높아지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지만 강한농업을 키우자는 ‘강소농’ 사업은 경영체의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통한 변화 관리로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교육․벤치마킹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을 추진해 농업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농가를 선정 현재까지 318명의 강소농가를 육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