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운영하는 산정호수 관광지에 가면 매표소 입구에서 방문고객에게 뜻밖에 선물을 선사하는 산정호수 친절 으뜸이 ‘친절한 진옥씨’를 만날 수 있다.
정중히 허리숙여 인사하며 얼굴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라고 맞이하는 진옥씨의 인사를 받는 순간, 길이 막혀 짜증이 나다가도 한순간 눈 녹듯이 짜증이 사라진다.
포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친절로써 포천을 홍보하는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주진옥 주무관은 1997년 산정호수 관광지부 운영 때부터 현재까지 약 16년째 억새꽃 축제, 명성산 등반, 호수 둘레길 산책 등 산정호수를 방문하는 차량(연 평균 약 30만대)에 대해 매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있지만, 산정호수 친절 으뜸이 ‘친절한 진옥씨’는 강산이 변하고 고객이 바뀌어도 친절한 업무자세에는 변함이 없다.
산정호수에 가면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와 설경이 아름다운 명성산, 가족 눈썰매장 등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다. 그 전에 산정호수 친절 으뜸이 ‘친절한 진옥씨’부터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