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시(주민생활지원과)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관내 14개 읍면동의 대상아동 45명에게 소원을 파악하고 소원 선물(400만원 상당)을 구입해 아동의 집을 산타할아버지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사업을 진행했다.
해피크리스마스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행복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소원성취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 지원과 본래 크리스마스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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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리베로 차량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도록 데코레이션을 하고 산타 자원봉사자 10명을 개발해 사전 교육 후 산타할아버지로 분장하고 대상 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린이는 “소원을 적은 카드를 적고 매일 같이 소원을 빌었는데 직접 산타할아버지가 소원 선물을 가지고 와 주셔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한 한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이 이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어렸을 때 생각이 많이 났다”며 “꿈과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현민주 복지사는 “해피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으며 사회의 기본인 가족들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통해 더욱 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나 이 사회가 가족 해체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