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해원)는 지난 20일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추운 겨울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쌀(10㎏) 40포를 군내면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연말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군내면주민자치센터에서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 판매기금으로 마련한 쌀로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군내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로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를 마감하고 2014년부터 새롭게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하며, 이날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 마지막 정기회의에는 새롭게 모집된 제4기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상견례를 갖고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진대 허훈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유해원 군내면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땀을 흘리며 정성껏 키운 고구마가 따뜻한 온정이 되어 소외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 2년간 군내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제3기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강연을 개최하는 등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끝까지 다해 주신 제3기 주민자치위원들께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리고 지금껏 이룬 눈부신 활동을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