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산하 다문화 국제학교는 지난 13일과 16~17일 서울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사회통합플러스 운동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스 스쿨'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29일 동남고등학교와 12월 3일 송우중학교를 시작으로 세 번째 강연자로는 김영동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운영지원팀장이 선정되어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이해'를 주제로 12월13일 서울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펼쳤다.
김팀장은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함에 따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의 통합은 한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꼭 필요하다"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세를 지녀야 한다“고 강조 했다.
지난 16일, 경기미용고등학교에서 교육기부에 나선 한충희 외교부 문화외교부 국장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져 달라”며 “짧은 시간 내에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원동력은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끈기와 성실함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것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7일 포천 갈월중학교에서 열린 교육기부에서 강진현 외교부 2등서기관은 “급변하는 시대에 따라 누구나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있다”며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내재되어 있는 장점들을 잘 개발하여 발전시킨다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될 것이며 꿈의 성취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당부했다.
이번 강연을 참관한 학생들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그동안의 그릇된 인식을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말과 함께 '학생으로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