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복선전철사업 본격화, 2019년 완공된다
국토부, 19일 진접선 복선전철사업 기본계획 고시 당고개행 지하철 4호선 남양주까지 연장…14.5km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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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고개까지 운행 중인 서울 지하철 4호선을 경기도 남양주시까지 연장하는 진접선 복선전철사업이 본격화한다.
경기도는 광역철도 국가시행사업으로 추진 중인 진접선의 기본계획(안)이 확정돼 19일자로 고시됐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발표한 진접선 복선전철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진접선은 총 14.5km 길이에 3개 정류장이 설치되고 내년부터 공사해 2019년 완공된다.
도는 진접선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당고개역까지 15km 구간을 13분 만에 이동해 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충현 도 철도과장은 “진접선은 남양주시를 지나는 국도 47호선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진접, 오남, 별내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입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접선은 출퇴근시에는 10분, 평시에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될 계획이다.
국토부는 고시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시 등 사업시행자는 대형공사입찰방법 심의, 설계 등의 사업 절차를 밟아갈 계획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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