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학교(교장 임상범)는 1948년 2월1일 개교 이래 2013년 1월 9일 제63회 졸업식에서 311명이 졸업했으며 그동안 모두 1만7천771명을 배출시켰다.
‘誠實’을 교훈으로 知·德·體를 겸비한 포천중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한 사람을 기르는 민주인 ▶바른 인성을 지닌 성실한 사람을 기르는 성실인 ▶미래를 주도할 역량 있는 사람을 기르는 역량인 ▶심신이 조화롭고 건강한 사람을 기르는 건강인을 육성하는데 임상범 교장을 비롯해 73명의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포천중학교는 1학년 271명, 2학년 279명, 3학년 349명 등 모두 899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관내 중학교 중에서는 가장 큰 학교에 꼽힌다. 특히 포천중 출신들이 포천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어 재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1일 제29대 교장으로 부임한 임상범 교장은 학생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향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다른 애정으로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포천중학교는 효행을 기본으로 한 학생 생활지도를 추구하는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의 효행일기 쓰기, “저는 효자입니다”라는 말로 공수하며 인사하기, 칭찬 위주의 생활지도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 군인 멘토링
ⓒ (주)포천신문사
▶ 창의지성 교육 강화
기초 학력의 정착과 창의성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한 맞춤형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있다. 학력 향상 G·C·F(Goal·Custom·Fun)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과 향상 프로그램 8개반과 특기 적성 프로그램 12개반, 고등학교 진학 맞춤형 프로그램 12개반을 편성했고, 각 학년별 기초부진아를 대상으로 하는 장영실 반을 편성, 학력 신장에 노력했다. 그 결과, 2012학년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6.77%였던 예년과 달리 2013학년도에는 3.67%로 상당히 큰 실력 향상을 가져왔다.
또한 2학년을 대상으로 각 반마다 2~4팀씩 또래 학습 도우미를 운영해 학생들 스스로 우애를 다지며 학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교육의 기회가 많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 장학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삼성 드림클래스’를 시행함으로써 매 주말 60여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해 대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배우는 등 학업의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또한 군인들이 멘토가 돼 학생을 가르치는 ‘군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운영되며, 수업은 국군 장병 3명의 멘토와 수업 후 멘티 학생이 매 시간 간단한 내용 정리를 통해 자신의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위와 같은 방과후 프로그램들은 학생~교사 간 소수정예로 그룹과외처럼 운영해 좀 더 집중도가 높아지고 부족한 과목을 보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삼성드림클래스 여름 캠프
ⓒ (주)포천신문사
↑↑ 방과 후 활동
ⓒ (주)포천신문사
▶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지원 위한 MOU 체결
포천중학교는 2013년 5월 2일 대진대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다문화거점학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포천중학교 임상범 교장과 포천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문수경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다문화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협력, 다문화거점학교 운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다문화 컨퍼런스 행사 업무 협력, 다문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홍보 및 교류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에 대해 임상범 교장은 “포천지역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현장에서도 다문화학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다양한 교육 지원이 필요해졌다”면서 “다문화거점학교로 선정된 포천중학교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포천관내 초, 중학교 중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 및 사회에 적응하고 개인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중학교는 이를 통해 양 기관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시키고,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언어․문화적 격차를 해소시키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도 포천중학교는 다문화 거점학교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6군단 및 연천군 일대의 안보체험교육, 명승고적지 문화탐방, 2013포천사랑Festival(다문화 한마당축제) 참가, 2013 경기교육 다문화축제 참가는 물론 아프리카의 신생아 구호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교사와 함께 하는 모자뜨기’ 동아리 활동,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적응을 위한 ‘한국어, 이중언어 교실’ 운영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기초학습 및 언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 포천사랑 Festival(다문화 한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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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지도교육과 배움중심 수업 강화
포천중학교는 인재 양성 맞춤형 진로 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기 초 전교생 모두가 자신의 롤 모델을 설정하고 다양한 계발활동 및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20일에는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합리적인 진로 선택 능력을 길러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게 하기 위한 취지로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의 날”을 기획하여 사회 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직업인 28명을 초빙, 약 2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전문가들의 삶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생애 설계에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주요한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 사료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특성을 이해하고 실정에 부응하는 진로 교육이 활성화되었고 진학중심의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다양한 특기·적성을 중시하는 교육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역도 손진호 인상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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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대회 - 줄다리기
ⓒ (주)포천신문사
▶ 포천의 명문 역도부
1975년 창단 후 38년째를 맞고 있는 포천중학교 역도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역도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1학년 2명, 2학년 2명, 3학년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포천중학교 역도부는 매일 방과 후 시간에 연습에 임했을 뿐 아니라 방학 중에도 등교하여 열심히 훈련한 결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역도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육성·배출하고 있다.
올해 성적으로는 제38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소년체전선발전에서 금 10, 은 6, 동 3개를 획득하였고, 제85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 동 3개, 제24회 추계역도경기대회에서 금 5, 은 4, 동 9개를 획득하였다. 뿐만 아니라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1, 은 2, 동 3개라는 큰 결실을 맺어 포천의 명문 역도부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포천중학교는 열정적이고 유능한 교사진이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특기·적성 계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고력·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다문화 거점학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문화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등,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즐거운 학교, 존경받는 교사, 성실한 학생을 가꿔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포천중학교의 꿈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교육 다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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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연혁
1947. 12. 24 포천 공립 초급중학교 인가 1948. 01. 21 초대 이부성 교장 취임 1948. 02. 01 포천 공립 초등중학교 개교 2002. 11. 12 신관 건립 2002. 12. 31 체육관 및 급식소 건립 2003. 03. 24 은행관(체육과) 개관식 2008. 05. 31 급식소 증축, 도서실, 역도관 리모델링 2011. 11. 03 Wee Class 설치 2012. 03. 08 전교실 사물함 설치 2012. 09. 01 제29대 임상범 교장 취임 2013. 01. 09 제63회 졸업식 (졸업생 총 17,77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