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동장 이재복)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명숙)는 지난 13일 포천농협 공판장에서 자매도시간 교류사업인 제주 감귤 판매 행사를 가졌다.
자매도시인 제주시 삼도1동과는 지난 2005년 5월 19일 자매결연식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매년 포천동과 삼도1동에서 각각 포천쌀 및 제주시 감귤에 대한 교환 판매 행사를 해왔다.
교환 판매 행사는 자매결연지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상품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뤄졌으며, 상호 도시 간 상생을 위한 win-win 교류 사업으로 성공적인 발전을 이뤄 내고 있다.
특히 이날 판매된 감귤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무세척 상품으로 공급돼 주민들에게 감귤 1천9백상자(1상자 10kg)가 인기리에 판매됐다.
이재복 포천동장은 “이번 행사가 자매도시 간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히 협조해 서로 상생하는 아름다운 우애를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