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장경섭)는 지난 16일 포천 종합운동장 체육회 회의실에서 20여 명의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월례회 및 사랑의 쌀과 부식세트를 분배 전달했다.
장경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눈도 오고 날씨도 추워 외출하기 불편한 날씨인데도 아침 일찍 나오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올 한 해 동안 많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포천지구에 적십자의 사랑을 한껏 실천해준 여러 회장단과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군일동병원 윤옥순 봉사실장이 함께 자리해 송년 위문행사에 도움과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는 지난 15일까지 필리핀 수해 피해 성금을 봉사회 봉사원당 2,000원씩 모금한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북한 이탈 주민과 함께 자작동 유일교회, 사랑과 나눔의 집 시설에 봉사회별 2명씩 참석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