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균)은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사랑의 쌀 1,200kg(10kg 100포, 4kg 50포)을 기탁했다.
김병균 이사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추워지는 날씨 속에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마저 날로 줄어들어 몸과 마음이 더욱 움츠러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나눔문화 확산 및 전파를 위해 앞으로 보다 앞장서 나아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웃돕기 집중 모금기간을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정해 2014 이웃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청이나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등에 성금 접수창구를 이용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지로 및 물품 지원 등의 방법으로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