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16일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지방문화원 어르신프로그램 “어화둥둥 은빛춤사위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3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한 해 동안 지도를 맡은 오명화 강사와 김동희 보조강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화둥둥 은빛춤사위 강좌를 통해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고 노년기의 행복한 삶을 통해 정신적인 풍요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어하둥둥 은빛춤사위’사업은 고령화에 대비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실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실시되었다. 대상은 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우리가락에 맞춘 전통무용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게 하여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노후생활이 되게 하고 추후 심화학습을 통해 지역축제에 참가하는 등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계획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