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최로 1∼5기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 15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일요일 포천시 관내 경로당 2곳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평가회를 가졌다.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그동안 어르신들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가스레인지 주변의 기름때 제거 및 내부·외부, 화장실 등을 말끔히 청소하고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가회를 통해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 설문지를 작성하고 가족별 소감 발표를 통해 2013년 가족봉사단 활동을 점검하고 우수 활동가족에 대한 시상의 시간을 가지며 2014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햇님봉사단 남금주씨는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아이들에게 봉사의 싹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내년에도 변함없는 활동을 약속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윤길현 센터장은 “1년 동안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내년도 6기 가족봉사단 모집 및 홍보에도 앞장 서 포천시민 모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