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광사동 소재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CYS-Net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또래상담자 청소년, 1388청소년지원단, 관내 초‧중‧고학교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2013년 CYS-Net 사업을 통한 성과보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자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연계기관과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CYS-Net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과 신규 운영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3년 활동영상 시청, 운영보고, 양주청소년 위기실태조사 및 우수 개입사례 발표, 학교 밖 동아리 밴드의 공연이 진행됐다.
CYS-Net은 관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고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정 및 사회로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현삼식 양주시장은 “청소년문제를 One-Stop으로 지원하여 위기청소년이 훌륭한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청소년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 잡은 청소년 통합지원체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