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문화의 창달과 시민의 지적 욕구 충족을 위해 공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오신 포천신문의 창간 24주년을 16만 포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최호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화와 지방화시대, 지식정보화시대라 일컫는 오늘날 지역의 현안문제를 신속하고 심도 있게 다루어 건전한 비판과 함께 발전적 대안제시로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지역 언론의 중요한 사명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포천신문은 1990년 1월 15일 창간 이래 2013년 올해 608호에 이르기까지 10일 간격으로 한 번도 빠짐없이 발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게이트볼 대회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활동에 앞장서 왔고,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취재발전위원회, 칼럼위원회, 노인명예기자단, 주부명예기자단, 시민기자단, 학생기자단 등 단체와 골프회, 사진동호회, 산악회, 음악동호회 등 동호회 활동 등 언론사 운영 면에서도 남다른 면모를 갖고 있는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포천신문이 그동안 차분히 쌓아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포천이 경기동북부의 허브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고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데 지역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포천신문 창간 24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지금까지 그래 오셨던 것처럼 어두운 음지를 밝히는 등불과 소금의 역할을 정의롭게 실천하는 참언론이 되기를 거듭 기원하면서 포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저물어 가는 계사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갑오년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