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11일 이기택 포천시 부시장과 김재창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 등 포천시 관내 8개 학습마을 관계자 및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행복을 누리다’라는 주제로 ‘學숲 콘서트’가 열렸다.
‘學숲 콘서트’는 학습마을이 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장자마을 등 포천시 관내 8개 학습마을이 참여했으며, 포천시 학습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습코디네이터들의 우쿠렐레 연주로 시작됐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화성시 학습마을의 우수사례 발표와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송성숙 교수의 사회로 학습토크가 진행됐으며, 선단동 선단1통 마을 어르신들의 ‘누이’ 음악에 맞춘 라인댄스, 천보마을 한글교실 어르신들의 편지낭독 등 다채로운 공연과 마을별 작품 전시로 구성해 진행됐다.
이기택 부시장은 “학습마을 사업은 마을주민들에게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마을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라며,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