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 4.5cm 눈…극심한 정체 ‘교통대란’

곳곳 빙판길 운전자들 거북이 운행...경기북부 지역 대설주의보 해제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11일
↑↑ 극심한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오늘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눈이 많이 내려서 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는가 하면 학생, 직장인들이 지각사태를 빚었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도시는 오늘 아침 출근길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으며 포천을 비롯한 경기 북부지역도 차를 두고 출근한 시민들이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정체로 인해 버스 배차간격이 늘어지는 등 ‘출근전쟁’을 방불케 했다.

포천시는 제설차량 및 관계공무원들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으나,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작업도 완전히 마치지 못한 상황이어서 이면도로는 곳곳에서 빙판길을 이뤄 운전자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파주·동두천기상대는 11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의정부·포천·남양주·가평 지역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적설량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의정부 6㎝, 포천 4.5㎝, 가평 4.5㎝, 남양주 4㎝ 등을 기록했다.

눈구름이 남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눈발이 그쳤지만 오후까지 1㎝ 내외의 눈이 약하게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새벽과 아침 사이에 많은 눈이 내려 도로면이 미끄럽다"며 "출근길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목요일인 내일도 한 때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주 후반으로 갈수록 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금요일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주)포천신문사

↑↑ 제설작업이 안된 이면도로에서 서행중인 차량들
ⓒ (주)포천신문사

↑↑ "버스는 언제?" 오지 않는 버스를 애타게 기다리는 시민들
ⓒ (주)포천신문사

↑↑ 아침부터 바쁘게 출동한 견인차량
ⓒ (주)포천신문사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1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