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은 지난 9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노인일자리 평가회 및 행복문화축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 1부 일자리 평가회에는 351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빈 축사 및 올해 사업에 대한 정리와 평가가 이어졌으며, 행사 2부에서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실버요가, 기체조,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등 14팀의 발표회가 열렸다.
포천시노인복지관 일자리사업은 올해 총 15개 사업단으로 어린이집에서 동화구연을 하고 있는 ‘행복동선생님’,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는 ‘동고동락봉사단’, 어린 손자손녀들의 등굣길을 책임져 주는 ‘아름드리 교통봉사단’ 등 많은 사업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공헌했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어르신들의 지난 1년간 활동영상을 담은,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동영상 방영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어르신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어르신 스스로 삶에 자긍심을 가지고 건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장원 시장은 “올 한해 각종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면서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신 어르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발표회를 통해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포천시노인복지관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앞으로의 삶이 좀 더 활력 넘치는 인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