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학생기자단(단장 한지훈)은 12월 7일 오전 10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한지훈 단장(송우고 3)을 비롯해 이유니 부단장(관인고 1), 곽민주 부단장(포천초 6), 박재희 부총무, 장주찬 감사(송우초 6) 등 임원과 유성호(포천일고 2), 사공혜빈(포천일고 2), 임아진(금주초 6), 유수진(금주초 6), 임은영(태봉초 6), 권새미(영중초 6), 유혜림(신북초 6), 서어진(화현초 6) 학생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지훈 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4월에 학생기자단 발족식을 가졌는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회의를 하게 되었다”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의에 자주 출석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공백 없이 잘 이끌어준 임원진과 여러 학생기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4월에 출범해서 아직 채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임원들과 여러 학생기자들의 참여로 잘 이끌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이사는 “학생기자로서 자기 표현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리더십을 가져야 할 것이며 새해에는 학생기자들끼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올 한해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새해를 맞아 더욱 정진하는 학생기자단이 되어 달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한지훈 단장의 후임으로 이유니 부단장을 선출한 것을 비롯, 신임 부단장에 박재희 부총무, 신임 부총무에는 유혜림 학생기자를 선출했다.
이어진 NIE시간은 이상창 포천신문 편집국장이 포천신문 610호에 대한 뉴스브리핑과 분석 및 해설로 학생기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퇴임하는 한지훈 단장과 이유니 차기단장은 오는 13일 열리는 포천신문 창간 24주년 기념식에서 각각 감사패와 단장 위촉패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