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소재 송우택시 상주회(회장 송태고)는 5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쌀 20kg 41포 및 라면 41박스를 소흘읍이장협의회(회장 홍성철)에 기탁했다.
송우택시상주회는 자판기 관리 수익금을 활용하여 불우이웃돕기 물품을 구입하여 송우택시 활동 지역인 포천시 동교동과 가산면 정교리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소흘읍 34개 지역은 마을에서 가장 어려운 가정을 이장이 추천하여 후원자의 훈훈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전달한다.
송태고 송우택시 상주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송우택시상주회는 작지만 큰 정성과 사랑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태고 송우택시 상주회장은 취임 이후 2012년 6월부터 매분기마다 쌀 20kg 40포 및 라면 40박스를 소흘읍이장협의회에 기탁했고, 2013년 4월에는 소흘읍 저소득홀몸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들이를 추진하는 등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활동 실천으로 훈훈한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탁식에 앞서 김진태 소흘읍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웃돕기활동 등 지역발전에 적극 참여한 유공으로 고석구, 노해경 상주회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